세화피엔씨, 1월 창립 이래 최고 매출 기록

'모레모' 브랜드 인기 고공행진으로 매출목표 460억원 달성에 탄력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23-02-17 13: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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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문상록 기자] 세화피엔씨(대표이사 이훈구)가 창립 이래 1월 매출로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976년 창립 이후 1월 매출로는 정점을 찍은 세화피엔씨의 이번 성과는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를 소식에 따라 프로모션을 강화한 네이버 스토어팜과 쿠팡 등 온라인몰 판매가 크게 늘어났던 것과 다이소 등 신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대대적으로 확장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일려졌다.

특히 뷰티브랜드 모레모의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 리커버리밤B 케라틴 어컬러 등이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최대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은 물미역 트리트먼트라 불리며 국내외 코덕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싱가포르 가디언 어워즈 2022 2021 WWD JAPAN 상반기 베스트 코스메 2020 올리브영 어워즈 2020 WWD JAPAN 뷰티 베스트 코스메 2020 립스 베스트 코스메 2관왕 등 국내외 뷰티어워드를 석권해 온 인기제품이다.

세화피앤씨는 1월 중 최대 매출을 기록한 기세를 몰아 올해의 매출목표를 상향해 460억원으로 다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번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모발, 두피 고민 솔루션 신규 라인업을 완성하고 기존 히트상품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도 병행해 올리브영 등 국내 온오프 채널 판매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1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은 물론 모레모 브랜드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연매출 460억원 달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는 특히 브랜드 인지도를 한 번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 실적과 함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해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화피앤씨는 47년간 끊임없는 연구로 20여건의 핵심특허와 독보적인 염모제-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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