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블러셔' 베네피트 단델리온 출시 20주년
20주년 기념 신제품 미니 치크 팔레트 2종 한정 출시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6-12 23:40:08]
[CMN]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
가 ‘
국민 블러셔’
라는 애칭을 보유한 단델리온 출시 20
주년을 기념해 신제품 ‘
미니 치크 팔레트’ 2
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네피트의 ‘
단델리온’
은 2004
년 출시 이후 각종 뷰티 어워드 수상은 물론 수많은 셀럽과 아티스트,
인플루언서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발레리나 핑크빛 블러셔다.
다양한 피부톤에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발색력으로 부담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두 볼에 은은한 반짝임을 선사해 사랑스러운 생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베네피트는 단델리온 출시 20
주년을 맞아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로 구성된 미니 치크 팔레트 2
종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치크 팔레트는 ‘
원더풀 월드 블러쉬 컬렉션’
론칭 1
주년을 기념하며 각 팔레트 컬러의 모티브를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컬러는 부드러운 코랄 빛 블러셔 ‘
써니’
와 웜 골든 허니 하이라이터 ‘
허니비 트윙클’
로 구성된 ▲캘리포니아 선샤인,
차분한 빈티지 로즈 빛 블러셔 ‘
폼폼’
과 쿨 라일락 하이라이터 ‘
슈가플럼 트윙클’
을 담은 ▲로지 트와일라잇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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