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지속가능 솔루션 관리 시스템' 업데이트

시장의 지속가능성 요구 충족…바스프의 강력한 혁신동력 평가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6-22 2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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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자사의 지속가능성 평가방법인 ‘TripleS(Sustainable Solution Steering:지속가능 솔루션 관리 시스템)’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TripleS는 기후 보호 및 자원 효율성, 순환경제의 방향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시장의 지속가능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바스프가 추진하는 평가방법으로 현재 바스프의 강력한 혁신동력으로 자리잡았다.

바스프는 해당 평가방법을 2012년 처음 도입해 지난해에도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현재 이를 기반으로 45,000개 제품을 재평가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가능한 많은 제품을 재평가하여 새로운 핵심성과지표(KPI)지속가능한 미래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 새로운 지표는 바스프의 전체 제품 중 파이오니어(Pioneer) 및 컨트리뷰터(Contributor) 제품의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2024년에 발표될 예정이다.

바스프의 새로운 평가방법을 통해 어떤 제품이 특히 혁신적이고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지 더욱 쉽게 판단할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에서 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바스프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은 늦어도 5년 안에 포트폴리오에서 제거할 계획이며, TripleS를 전 세계 시장의 바스프 전 제품 포트폴리오에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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