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톤 레이어 쉐딩’ 깊이감 있는 메이크업 완성
고운 입자 파우더 적용, 덧발라도 뭉침 없는 발색 가능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4-09 15:22:00]
[CMN]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
루나(LUNA)’
에서 자연스러운 음영 컬러로 입체감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
톤 레이어 쉐딩’
을 출시했다.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옅은 블렌딩 색상부터 진한 쉐이드 색상까지 3
단계의 음영 컬러를 하나의 팔레트에 담아 세밀한 컨투어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제품이다.
고운 입자의 파우더를 적용해 여러 겹 덧발라도 뭉침 없는 발색이 가능하며,
메이크업과 쉐딩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풀어줘 음영 메이크업을 어려워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콧대와 턱선 등 또렷한 인상을 주고 싶은 부위나 애굣살,
헤어라인 등 메이크업의 디테일을 주고 싶은 부위에 활용해 이목구비와 윤곽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피부 톤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내추럴한 색상을 적용해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01
뉴트럴 블렌딩’
△붉은기,
노란기가 없어 밝은 피부 톤에 사용하기 좋은 ‘02
쿨 블렌딩’
총 2
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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