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누벨뽀, 파리 최대 규모 약국 시티파르마 입점

현지 15개 이상 오프 매장 입점…호텔 스파·편집숍 등 유통 확대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10-15 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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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고기능성 바이오 테크놀로지 스킨케어 브랜드 라누벨뽀(대표 김유빈)가 프랑스 최대 규모 약국으로 손꼽히는 시티파르마(CITYYPHARMA) 26 Rue du Four,75006 Paris 파리점 입점을 시작으로 프랑스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라누벨뽀는 지난해 9월 시티파르마 파리에 입점한 데 이어, 프랑스 현지에서 15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주요 매장 내 핵심 코너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프랑스 내 주요 약국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백화점과 5성급 호텔 스파, 프리미엄 편집숍 및 플래그십 매장 등으로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프리미엄 뷰티 채널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라누벨뽀는 파리의 프리미엄 피부 관리숍인 Feelgood, Nud Paris, Solettso, Ginger9 등을 비롯해 다양한 전문 뷰티 채널에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Hôtel Abbaye des Vaux de Cernay의 SPA, Hôtel Le Collectionneur SPA 등 고급 호텔 스파와 백화점 및 편집숍, 오마이크림(OhMyCream) 플래그십 매장 등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유럽 시장 진출에 필요한 규제 요건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현재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 유럽연합 화장품 신고 포털) 등록을 마친 제품은 총 16종이며,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LNP-T01™ 기술을 적용한 바이오 원료 기반 제품이 중심이다.

CPNP 등록 완료 제품에는 포밍 에센스, 28데이즈 앰풀, 토탈 액션 아이 세럼, 슬로우 에이징 크림을 비롯해 최근 출시한 LNP-W01 나이트 크림, LNP-W01 피토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등이 포함된다. 라누벨뽀는 현재 나머지 제품군에 대한 CPNP 등록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하며 유럽 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라누벨뽀 관계자는 “프랑스는 소비자들이 화장품의 성분과 효능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시장인 만큼, 액티브 원료가 피부에 작용하는 원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약국과 프리미엄 뷰티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 시장에서 라누벨뽀만의 바이오 기술력과 고기능성 스킨케어 경쟁력을 알리고, 대표적인 K-클리닉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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