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뉴스킨, ‘제21회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우 가족 모임’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10-26 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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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 뉴스킨 코리아(대표 조지훈)는 희귀질환인 수포성 표피박리증(EB, Epidermolysis Bullosa) 환우와 가족들의 건강한 일상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킨은 2003년부터 회원 자치 봉사 단체인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와 함께 환우들의 수술·치료비 및 연구비를 후원하고, 정기적인 환우 가족 모임을 지원해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EB 환우 가족 모임’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환우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1박 2일 가족 캠프와 연계해 진행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환우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와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 첫날 열린 공식 후원 행사에는 뉴스킨 임직원 및 포스 포 굿 후원회 회원들을 비롯해 EB 환우와 가족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뉴스킨 코리아 조지훈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후원 보드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뉴스킨 코리아는 한국수포성표피박리증환우회로부터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환우회는 오랜 기간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뉴스킨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수포성 표피박리증은 작은 마찰이나 자극에도 피부와 점막에 물집이 생기는 희귀 유전 질환이다. 뉴스킨과 포스 포 굿 후원회는 올해 한국수포성표피박리증환우회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환우 수술·치료비 및 연구비로 각각 2,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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