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지속가능한 니치 향수 브랜드 FRA422(프라포투투)를 운영하는 파이토소울이 일본 도쿄 이세탄 신주쿠점의 큐레이션 공간 ‘ISETAN Seed’에서 진행 중인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2월 론칭 이후 국내 주요 팝업과 서촌 안테나 스토어,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거쳐 6개국 수출로 사업을 확대해 온 브랜드의 빠른 성장세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팝업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1층에서 열렸다. FRA422는 향수와 핸드크림, 디스커버리 제품, 디퓨저 등을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브랜드 특유의 조형적인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향의 철학을 하나의 공간 안에서 전달했다.
이세탄 신주쿠점은 일본의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적인 유통 공간이다. 그중 ISETAN Seed는 새로운 취향과 차별화된 브랜드를 큐레이션하는 공간으로, FRA422에 이번 팝업은 단순한 단기 판매 행사를 넘어 일본 프리미엄 시장에서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전략적 무대였다.
FRA422는 2025년 2월 론칭 이후 성수 등 주요 상권에서 연이어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접점을 넓혀 왔다. 2025년에는 서울 서촌에 안테나 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고 2026년에는 서울 한남동에 첫 정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기간 PRE-A 까지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현재는 스케일업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이세탄 신주쿠점 팝업을 계기로 일본 프리미엄 유통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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