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KT&G 계열사 코스모코스(대표이사 이정훈)는 바디케어 브랜드 리노이아에서 신제품 ‘듀얼 바디 스크럽’ 2종을 다이소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집에서 바디 피부를 세심하게 관리하는 ‘홈스파’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바디 스크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스크럽 후 별도의 세정이나 보습 단계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 거친 입자에 따른 자극 부담은 꾸준한 사용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혀 왔다. 리노이아는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세정과 각질 케어, 보습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듀얼 바디 스크럽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다이소 최초로 선보이는 ‘듀얼 튜브’다. 하나의 튜브 안에 투명한 수분 젤 바디워시와 컬러 스크럽 워시를 함께 담아, 내용물을 짜면 두 가지 제형이 나란히 나온다. 스크럽이 각질을 케어하고 수분 젤이 촉촉함을 더해, 샤워 한 번으로 각질 케어부터 보습, 윤기 있는 마무리까지 챙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형에는 AHA·BHA·PHA·LHA 4종 산(酸) 성분을 담아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식물 유래 원물 스크럽으로 묵은 각질을 케어하도록 했다. 씻어낸 뒤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피부 고민과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종으로 출시됐다. ‘광채 듀얼 바디 스크럽’은 아몬드가루와 펄라이트 원물 스크럽에 라이코펜, 콜라겐, 세라마이드를 더해 탄력 있고 윤기 나는 바디 피부를 원하는 이들에게 맞췄다.
‘촉촉 듀얼 바디 스크럽’은 곤약과 약모밀가루로 만든 저자극 원물 스크럽에 병풀추출물과 세라마이드, 호호바·올리브·녹차씨 오일을 담아 수분감과 부드러운 피부 결을 원하는 연한 피부 타입에 맞췄다.
효과는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했다. ‘광채 듀얼 바디 스크럽’은 1회 사용 직후 피부 각질과 탄력, 광채(윤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촉촉 듀얼 바디 스크럽’은 1회 사용 직후 피부 각질과 결, 수분량 개선에 도움을 줬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리노이아 관계자는 “바디 스크럽을 쓸 때 느끼던 번거로움과 자극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이소 최초로 듀얼 튜브를 적용했다”며 “샤워 한 번으로 각질 케어와 보습, 광채까지 챙길 수 있는 만큼 피부 타입에 맞춰 골라 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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