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오렌지’, ‘오렌지가 아닐지라도’

에뛰드하우스 ‘컬러팝’ 메이크업 컬렉션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3-05-20 1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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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www.etude.co.kr)에서 올해 상반기의 유행하는 메이크업 트렌드인 오렌지 컬러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컬러팝’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에뛰드하우스의 ‘컬러팝’ 메이크업 컬렉션은 메인 컬러인 오렌지 색상을 다양하게 표현한 립스틱, 틴트와 다양한 컬러의 아이 펜슬, 민트와 블루 계열 네일 컬러 등으로 구성되었다.

부드러운 코랄 빛 오렌지부터 완벽한 오렌지, 강렬한 레드 오렌지까지 다양한 오렌지 컬러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립스틱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컬러팝’ 10종, ‘컬러팝 반짝 틴트 5종과 함께 다양한 컬러의 아이 펜슬 ‘드로잉쇼 크리미 펜슬 컬러팝’ 10종, 아이 펜슬 세트 ‘드로잉쇼 크리미 펜슬 세트 컬러팝’과 그린, 블루 계열의 ‘컬러팝 네일즈’ 10종이 동시에 출시되었다.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컬러팝’은 출시 전부터 개성 있는 이름으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미묘하게 다른 10가지의 오렌지 컬러를 이름만 들어도 떠올릴 수 있도록 접속사를 사용한 위트 있는 작명으로 네티즌을 사로잡았다.

옅은 오렌지 컬러는 ‘만약 오렌지라면’, 완벽한 오렌지 컬러는 ‘당연히 오렌지’, 레드에 가까운 진한 오렌지 컬러는 ‘오렌지인지 아닌지’ 등 한 번만 들어도 기억에 남는 이름이 특징이다. 또한 보이는 그대로 표현되는 발색력과 지속력, 무광택의 발림성으로 더욱 세련된 오렌지 컬러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3.4g에 8,500원.

‘컬러팝 반짝 틴트’ 5종은 틴트의 지속력, 글로스의 촉촉한 광택,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입술에 착 감기는 듯한 밀착감과 촉촉한 사용감이 강점이며 5가지의 오렌지 컬러로 구성되었다. 가격은 7g에 8,500원.

이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 컬러의 펜슬형 아이라이너인 ‘드로잉쇼 크리미 펜슬 컬러팝’ 10종, 5가지 컬러의 아이 펜슬이 세트로 구성된 ‘드로잉쇼 크리미 펜슬 세트 컬러팝’, 오렌지 컬러 립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시원한 라임, 그린과 블루 색상의 ‘컬러팝 네일즈’ 10종이 함께 출시되었다. ‘드로잉쇼 크리미 펜슬 컬러팝’은 1.9g에 6,000원, ‘드로잉쇼 크리미 펜슬 세트 컬러팝’은 1.4g 펜슬 5개입 구성 23,000원, ‘컬러팝 네일즈’는 7ml에 2,000원이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보는 것만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오렌지 컬러는 올 상반기에 전 세계적인 메이크업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컬러팝 컬렉션은 미묘하게 다른 색감의 오렌지 립스틱 10종, 오렌지 틴트 5종을 동시에 출시해 모든 고객이 자신의 피부톤에 꼭 어울리는 ‘나만의 오렌지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오렌지 컬러의 스펙트럼을 다양화 한 것이 특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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