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피부미용인 ‘조수경 회장’
피부미용사회중앙회, 수상 기념 송년 모임 개최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회장 조수경)는 지난 20일 오후 6시 서울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13 한국을 빛낸 국제시데스코 올해의 피부미용인 수상 기념과 송년 모임’을 개최했다.
조수경 회장은 지난 9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시데스코 제61차 세계대회’에서 ‘올해의 피부미용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데스코 창립 이래 동양인이 시데스코 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회장은 총4명의 후보자와 경쟁을 통해 34개국 중 29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시데스코는 1946년 설립된 피부미용 전문가 국제교류협회로 스위스 취리히에 본부를 두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영국,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일본 등 43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전세계에 160여곳의 시데스코 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시데스코는 매년 한 차례씩 세계 각국의 피부미용인이 모이는 세계대회를 열어 총회와 학술대회,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이날 송년 모임은 조수경 회장의 이같은 업적을 축하하고 피부미용 업계 종사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조 회장은 “한국의 피부미용인들이 아니었다면 오늘날 이같은 영광의 자리는 없었을 것”이라면서 “한국의 피부미용인들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7년전 피부미용 국가자격제도를 만들어 정착시킨 것을 비롯해 2011년 국제 시데스코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뤘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강윤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을 비롯해 한상균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 과장,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관련 업계에서는 안미려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회장, 이영순 한국네일미용사회 회장, 김문주 을지대학교 교수, 한영숙 동남보건대학교 교수가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김진용 한국이용사회 회장, 기타 보건위생 관련 단체의 단체장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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