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 피부과와 이지함화장품은 ‘이지함’ 브랜드 창립 20년을 맞아 그동안 ‘이지함’을 성원해준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19일과 20일 이틀간 파격적인 ‘고객감사 222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감사 이벤트는 이지함 피부과와 이지함화장품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20년 감사의 마음을 담아 2일간, 20%만 받는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지함 피부과는 여드름 스킨 스케일링 80% 할인, 이외 시술 50% 할인(보톡스, 필러 제외)을 진행하며 이지함화장품은 쇼핑몰(www.ljhmall.com)과 이지함 피부과 8개 지점에서 80%~30% 할인을 진행하는 초특급 고객감사 이벤트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통한 수익금의 10%는 ‘이지함 사회봉사 활동’으로 사용된다. 어르신의 검버섯 제거, 청소년의 문신 제거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업의 재능과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며 적극적으로 ‘행복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함 피부과 창립멤버인 이지함화장품 이유득 사장(피부과 전문의)은 “이지함은 1994년 창립 이래 소중한 피부 건강을 위해 원칙적인 치료, 합리적 가격, 고도의 기술력,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내 피부과를 대표하는 현재의 이지함이 될 수 있게 20년간 이지함 브랜드를 사랑해주고 아껴준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20살 청년의 마음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지함 브랜드를 만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감사 222 이벤트는 이지함 피부과 8개 지점(강남, 이대, 천호, 분당, 청담, 구리, 일산, 강북)과 이지함화장품 쇼핑몰(www.ljhmall.com)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지함은 오는 8월 24일로 브랜드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이지함은 9개 지점 네트워크형 이지함 피부과, 닥터코스메틱 이지함화장품, 이지함 피부과학연구소를 거느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뷰티&헬스 브랜드다.

이유득 원장, 지혜구 원장, 함익병 원장 세명의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전문의 출신들이 만든 브랜드로 1994년 8월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국내 최초의 에스테틱 일체형 미용 피부과로 첫 포문을 열었다.

‘이지함(LJH)’은 끊임없는 여드름 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여대생과 커리어우먼들에게 여드름 치료 잘하는 곳으로 입소문나면서 여드름과 트러블로 고생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여드름 스킨 스케일링은 여드름으로 막힌 모공을 열고 피지를 피부 밖으로 배출시켜 여드름을 진정시키고 피부 재생을 돕는 이지함의 노하우가 담긴 관리법으로 정평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