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 다음은 ‘당나귀유 화장품’
호피걸, 당나귀유 보습 코팅 크림 출시 ‘화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01-28 오후 4:34:55]

[CMN] ‘마유’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고대 귀족들이 즐겨 사용한 당나귀유(乳)를 주요 성분으로 담은 ‘당나귀유 화장품’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유 다음 성분으로 당나귀유가 주목받고 있는 셈이다.
조이코스가 내놓은 ‘호피걸 울트라 모이스트 동키 밀크 크림’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호피걸 울트라 모이스트 동키 밀크 크림은 투명한 젤 크림 속 당나귀유를 20% 함유한 밀크 드롭 제형의 크림으로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일명 보습 코팅 크림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 피부의 수분 손실을 예방해 주고 점점 떨어지는 피부 탄력과 그늘진 피부톤을 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도 받았다.
워터 드롭 제형에 물 대신 당나귀 유를 담은 호피걸 울트라 모이스트 동키 밀크 크림은 젤 크림 속 골드 펄 캡슐이 터지면서 흰색 물방울의 당나귀 유가 흘러나온다. 당나귀 유를 문지르면 피부를 코팅한 듯 촉촉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 또 누에고치 실에서 추출한 세리신 성분이 건조하고 거친 피부 사이를 촘촘하게 메꿔주어 건조한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한번 더 더해준다.

특히 당나귀 유(乳)는 소량만 채취 가능한 귀한 원료로 인지질과 세라마이드를 함유, 피부 진정과 보습에 우수한 효과를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사람 모유와 가장 가까운 성분으로 알려져 있고 자극 받은 예민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여기에 흑진주 추출물이 칙칙한 피부를 맑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며 올리브 오일과 로즈힙 오일이 푸석해진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병풀 추출물이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피부를 건강하고 윤택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파라벤, 미네랄 오일, 탈크, 벤조페논-4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호피걸 울트라 모이스트 동키 밀크 크림은 호피걸 공식 쇼핑몰 외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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