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향 얹고 ‘원밀리언’ 명성에 도전!

백만장자 꿈 담은 향수 … 여름 시즌 겨냥 레더리 프레시 향 조합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08-10 오후 3: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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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인터내셔널 '파코라반 원밀리언 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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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씨이오인터내셔널(대표 김유성)이 파코라반의 2015년 신제품 원밀리언 코롱을 선보이고 역매에 나서고 있다.


파코라반은 베스트셀러 원밀리언을 비롯해 레이디밀리언, 인빅터스 등 패션보다 향수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이번 신제품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향수 원밀리언에 새로운 느낌을 더한 것으로 세련되고 상쾌한 향취가 매력적이다. 레더리 프레시 계열로 마린과 만다린의 프레시한 느낌이 가미돼 여름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절제된 세련미와 함께 삶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남성을 위해 태어난 원밀리언 코롱은 샤프하고 지적인 이미지의 남성에게 잘 어울린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기존 베스트셀러인 원밀리언을 충분히 능가할 제품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원조 뛰어넘는 향기, ‘원밀리언 코롱


파코라반의 원밀리언은 유독 개성 있는 향취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2008년 출시 이후 전 세계 남성 향수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특히 원밀리언은 유럽 전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2009년 프랑스 ‘Grand Prix du Parfum’에서 최고 남성향수상, 남성향수 최고 디자인상, 남성향수 최고 광고 캠페인상 등 3관왕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10년에는 향수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FIFI Award 2010’에서 10년을 대표하는 최고의 남성향수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21세기 최고 남성향수로 떠올랐다.


섹시하고 매력적인 남성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원밀리언에 이어 올해 새로운 버전인 원밀리언 코롱이 등장, 또다른 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원밀리언 코롱은 원조인 원밀리언보다 한층 가볍고 상쾌해진 향취로 원밀리언 이상의 명성을 넘보고 있다. 첫 향은 마린, 카다몸, 만다린의 시트러스한 향취로 시작한다. 카다몸은 만다린과 마찬가지로 짜릿하면서 유쾌한 향을 내는 원료로 남성향수에 많이 쓰이고 있다. 여기에 시원한 마린 노트와 상큼한 느낌의 원료를 사용하면서 원밀리언 코롱의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나타냈다. 강렬한 첫 향이 지나가면 시나몬, 쥬니퍼 베리의 개성 있고 풍부한 향취가 뒤를 잇는다. 마지막으로 레더, 통카빈이 은은하게 남성미를 부각시킨다.


투명해진 골드바 보틀, 상쾌한 코롱 향취 형상화


원밀리언 코롱의 보틀 디자인은 부의 상징이자 모두가 선망하는 금괴 디자인으로 백만장자 남자의 여유 있고 자유로운 삶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원밀리언 시리즈 특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주스가 담겨 있는 부분과 캡을 모두 투명하게 처리해 보다 시원하고 가벼워진 원밀리언 코롱의 향취를 형상화했다. 덕분에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색감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측면에서 봤을 때 앞에서 뒤까지 사선으로 떨어지는 캡을 열면 골드 빛 스프레이 부분이 나온다. 안정적인 그립감도 원밀리언 코롱의 장점 중 하나. 묵직한 무게감에도 불구하고 뒷면이 더 좁은 모양이기 때문에 한 손에 쥐고 간편하게 뿌릴 수 있다.


앞면에는 원밀리언 코롱 로고를 골드 컬러로 함께 새겨 넣어 밸런스를 맞췄다. 안에 담긴 주스까지 골드 빛으로 럭셔리한 느낌에 마침표를 찍는다. 파코라반 원밀리언 코롱은 75ml(73,000원선), 125ml(98,000원선)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됐고 주요 백화점 매장과 씨이오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BTY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파코라반,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명성

원밀리언 향수 시리즈 인기굳건한 지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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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라반은 아름다움과 세련미, 최고급 퀄리티를 지향하는 명품 브랜드로 남다른 소재 사용과 초현실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혁신(innovation), 건축(architecture), 관능미(sensuality)’라는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확실한 개성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향수, 남성 의류, 아동 의류로 브랜드가 잘 알려져 있다.


브랜드 설립자이자 대표 디자이너 파코라반은 스페인 출신으로 파리 쿠튀르의 이단아로 불린다. 메탈 드레스와 중세 쇠사슬 갑옷을 연상시키는 체인 드레스가 그의 대표작으로 꼽힐 만큼 독특한 디자인 세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플라스틱, 가죽, 메탈, 알루미늄 등 이색적인 소재를 의복에 도입, 디자인과 소재에서 새로움을 추구한다. 앙드레 쿠레주(Andre Courreges)와 더불어 대표적인 미래파, 초현실파 디자이너로 환상적인 꿈의 세계를 표현하는 패션계의 신비주의자로 불린다.


파코라반은 원밀리언과 레이디 밀리언, 인빅터스가 연이어 성공하면서 향수 분야에서도 굳건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0810월 출시한 원밀리언은 섹시하고 매력적인 남성의 필수품으로 오랜기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이어 2010년 내놓은 레이디밀리언은 프레시 플로럴 우디 계열로 상큼한 과일 향과 자스민의 풍성한 꽃 향이 매력적인 여성향수다.
2013
9월에는 당당하고 섹시한 챔피언의 향기를 내세운 인빅터스를 내놨다. 이 향수는 ‘FiFi Award 2014’에서 최고의 향수, 최고의 디자인, 최고의 광고 캠페인 등 3개 부문을 석권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상큼하고 향긋한 프루티 플로럴 향을 담은 오마이 골드를 출시했다. 이 향수는 파코라반의 첫 프루티 플로럴 향수다. 그리고 이번 여름 시즌에 맞춰 원밀리언 코롱을 내놨고 오는 9월엔 새로운 여성향수 올림피아가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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