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박일우 기자] 한류여신 박신혜가 3월 19일 강남에 뜬다.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은 3월 19일 강남에 위치한 아리따움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박신혜와 함께하는 마몽드 복숭아꽃 쿠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마몽드 모델인 박신혜의 팬 사인회를 비롯해 메이크업 쇼, 마몽드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날 박신혜는 당일 매장을 방문한 고객 등 총 100명에게 친필 사인과 함께 마몽드 제품으로 구성된 기프트 그리고 꽃을 증정할 예정이다.(당일 매장 방문 고객의 경우 선착순 진행)

팬 사인회 후에는 ‘올 봄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불러 일으키는 복숭아꽃 쿠션으로 완성하는 박신혜 메이크업 따라잡기’라는 주제로 박신혜 메이크업에 사용된 제품들을 활용해 따라하기 쉬운 팁을 제공하는 메이크업 쇼가 진행된다. 퀴즈를 통해 즉석에서 기프트를 증정하는 등 고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 당일 아리따움 플래그쉽 스토어 내 마몽드 브랜드 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는 고객들에게는 마몽드 제품으로 구성된 체험 키트를 현장에서 제공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린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마몽드 제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