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브랩, 새로운 제형·독특한 사용법에 ‘관심 집중’

[2016 언파 뷰티 리뷰 위너스 - 트러블 #파우더 스페셜] ‘얼라이브랩 센텔라 드레싱 파우더’ , 파우더 형태 최초의 트러블 화장품 ‘눈길’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2-29 16: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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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형태 최초의 트러블 화장품으로 소개된 '얼라이브랩 센텔라 드레싱 파우더'는 언파 피플들 사이에서 화제몰이를 했다.


연고에 사용하는 센텔라아시아티카를 사용해 트러블 개선은 물론,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 '2016 언파 뷰티 리뷰 어워드' 트러블 부문 파우더 스페셜 제품의 영예를 안았다.

파우더 제형의 트러블 화장품인데다 큰 트러블 부위에 파우더를 뿌려서 사용하거나 작은 트러블일 경우 기초케어, 팩에 뿌려 사용하는 독특한 사용법이 인기의 요인이 됐다.


얼라이브랩 관계자는 “시장에 출시된적 없고 효과가 뛰어난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포화된 화장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얼라이브랩은 센텔라 드레싱 파우더를 습기가 많은 욕실에서 세안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최근 센텔라 드레싱 폼을 새롭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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