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박일우 기자] 프리메라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는 아웃도어용 선크림 ‘스킨릴리프 워터프루프 선블록’을 출시했다.

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신제품은 슈퍼 블랙 씨드인 흑깨의 피부장벽 강화 성분과 흑콩의 풍부한 발아 에너지로부터 나오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각종 야외활동에도 피부를 빈틈없이 지켜준다.

새롭게 선보이는 워터베리어™ 테크놀로지가 피부에 도포하는 순간 물과 땀에 강한 차단막을 형성해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친화 성분으로 코팅된 무기자차 파우더로 피부 밀착력을 높혀 차단막을 강력하게 유지시킨다.

오일 입자를 안정화 시킨 워터드롭 제형으로 업그레이드 돼 훨씬 촉촉하면서도 시원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천연 에센셜 오일 블렌딩의 상쾌한 향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어 봄철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또 일반 클렌저나 비누로도 쉽게 세정이 가능한 이지클렌징이 적용돼 사용이 더 편리하다. 용량도 더 넉넉해져 페이스뿐만 아니라 바디에도 깔끔하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