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하남’ 양세종, 리더스코스메틱 모델 발탁

브랜드 철학과 부합 … 12월부터 이승기와 더블 모델 활약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11-29 15: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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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리더스코스메틱(대표이사 김진구)이 이승기에 이어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양세종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양세종은 21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 상대역인 서현진과 극중 6살 연상연하 커플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국민 연하남’, ‘현실 남친미’로 인기를 끈 바 있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양세종은 ’사랑의 온도’를 비롯해 ‘낭만닥터 김사부’, ‘듀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런 모습이 피부에 좋은 성분과 제품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철학과 잘 맞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서울대 출신 리더스 피부과 전문의들이 개발, 피부과와 에스테틱을 운영하며 얻은 수많은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전 제품에 천연 방부 시스템과 파라벤 6종,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4무(無)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피부 자극이 적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양세종은 12월부터 앞서 모델로 발탁한 이승기와 함께 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모델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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