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크림 3총사, 중국 ‘미려초가인’서 극찬

게리쏭, 업그레이드 리뉴얼 통해 제품력·디자인 강화 소비자 이목 집중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2-13 17: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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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레어스코리아 마유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Guerisson)의 ‘마유크림 트리오’가 중국 유명 패션·뷰티 정보 프로그램인 ‘미려초가인’에 소개돼 큰 화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 미려초가인(美丽俏佳人)에서 ‘춘절을 맞아 새해를 잘 보내는 비법’ 중 탄력을 높이고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아이템으로 마유크림 3총사가 소개됐다.


이번에 소개된 ‘9컴플렉스 탄력 크림’,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 ‘레드 진생 크림’ 등 3총사는 론칭 3년 만에 전 세계 누적판매 3천만개를 달성한 마유크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리뉴얼한 버전으로, 해당 방송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프로그램에 출연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등 패널들은 게리쏭 마유크림 트리오를 직접 시연하며 마유크림을 활용한 특별한 뷰티 팁 등을 소개했다. 이들은 세련된 패키지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마유크림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마유계의 왕홍’이라고 평했다.


클레어스코리아 게리쏭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존 오리지널 마유크림의 패키지와 제품력을 업그레이드한 게리쏭 리뉴얼 마유크림 트리오가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게리쏭 리뉴얼 마유크림 트리오’는 오리지널 마유크림을 리뉴얼한 ‘9컴플렉스 탄력 크림’과 신제품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 마유와 홍삼 성분의 만남으로 알려진 ‘레드 진생 크림’으로, 각각 제품은 보습과 탄력 증진, 영양 공급 등 기능을 갖췄다. 특히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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