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탈모닷컴 MOU 체결

기술교류, 제품개발 등 기능성 탈모시장 확대 시너지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2-20 오후 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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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사진 가운데 오른쪽)와 탈모닷컴(대표 장기영/사진 가운데 왼쪽)이 손을 잡았다.


양사간 대표는 오늘(2월 20일) 판교에 위치한 코스메카코리아 마케팅사업부에서 TS 화장품사업 진출에 따른 기술교류 및 제품개발,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와 탈모닷컴은 신규시장 개척과 확대를 위해 신제품 출시를 위한 공동 마케팅,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기술자문과 기타협력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탈모닷컴의 대표 제품인 TS샴푸의 제조사로 지난해까지 누적 생산수량 1천만개를 넘어섰다.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TS샴푸는 2017년 GS홈쇼핑 전체 상품 중 판매 1위로 150여회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재구매율과 제품 충성도가 높아 마니아들 사이에서 일명 ‘탈모 필수템’으로 통하며 탈모샴푸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이날 MOU 체결식에서 조임래 회장은 “탈모 관련 제품들은 소비자 수요가 꾸준하게 늘고 있고 정부도 이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탈모 관리 제품을 의약외품에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전환했다”며 “탈모닷컴과 함께 우수한 효능과 사용감의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신라대와 모발 노화 억제 및 예방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 공동 연구를 추진중이다.


해당 공동 연구의 핵심기술은 모낭에서 나타나는 성장인자인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EGF(Epidermal growth factor), IGF-1(Insulin-like growth factor) 등의 생성을 유도하는 효소 가수분해물질을 모근에 효과적으로 전달해 혈관이 새로 생기도록 한 다음 모근에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탈모를 개선하고 육모를 증진하는 것이다.


이런 기술로 개발될 모발용 화장품은 부작용 없이 기존 탈모 의약품이나 의약외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새로운 소재로 상품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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