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 스킨케어 브랜드 ‘볼랑’ 전격 론칭

천연 원료, 착한 성분 담은 마스크 시트 7종 첫 선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5-04 13: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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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깨끗한 자연이 깨끗한 피부를 만든다.” 제주 자연주의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프럼제주에서 청정 제주 스킨케어 브랜드 볼랑(BOLANG)을 전격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볼랑은 제주 화산 암반수와 순수한 자연원료를 배합해 피부에 친화적인 착한 성분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천연유래 기능성 브랜드다. 제주 청정지역의 원료추출물들을 연구개발하는 자체 시스템을 운영해 전 제품에 독자적인 천연 원료를 공급한다.


볼랑이 첫 선을 보이는 제품으로는 ‘볼랑 프럼제주 마스크 시트’ 6종과 남성전용 ‘쉐이빙 존 마스크 시트’ 1종이다. 청정 제주에서 생산되는 자연 원료와 깨끗한 자연이 깨끗한 피부를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만나볼 수 있다.


볼랑 프럼제주 마스크 시트 6종은 모자반, 감태, 알로에베라, 피톤치드, 유채와 티트리, 동백 등 각각의 자연 친화적인 대표 성분이 함유됐으며 피부 고민별로 효과적인 피부 케어를 할 수 있다. 또 마스크 시트 소재는 천연 셀룰로오스로 조직이 치밀해 밀착력이 뛰어나며 에센스 손실률이 거의 없다는 장점도 지녔다.


면도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케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남성전용 ‘쉐이빙 존 마스크 시트’는 피부진정 효과를 줄 수 있는 시트 2장과 보습케어가 가능한 시트 2장, 총 4장의 마스크 시트가 하나의 팩으로 구성되어 월등한 제품력에 경제력까지 갖췄다.


볼랑 김기용 대표는 “우수한 제주 청정자원이 가진 피부케어에 효과적인 성분을 극대화해 제주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하는데 주력했다”며 “국내외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천연 성분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개발 연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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