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닥터 브로너스의 친환경 캠페인

'HEAL EARTH!' 슬로건 범지구 연간 캠페인 전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4-15 13:56:11]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4월 22일은 ‘지구의 날(Earth Day)’이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돌아보고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도 많은 뷰티 브랜드들이 다양한 방식의 친환경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1858년 창립해 올해로 161년째 가업을 잇고 있는 미국 유기농 비누 회사 ‘닥터 브로너스’도 4월 지구의 달을 기해 ‘HEAL EARTH!’라는 슬로건의 범지구적 연간 캠페인을 벌인다.


한국을 비롯한 40여 개국 글로벌 파트너들이 각국의 매장과 미디어를 통해 공정 무역과 재생 유기농업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닥터 브로너스의 비누를 단지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 역시 지구를 지키는 손쉬운 방법임을 알리고자 한다.


닥터 브로너스의 모든 제품은 미국 농무부 인증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져 사용자에게 안전할 뿐 아니라 미생물에 의해 무해 분해돼 친환경적이다. 용기는 100%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 즉 사용 후 재활용 된 플라스틱으로 제조된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브랜드이기도 해 모든 제품에 동물 실험을 하지 않으며, 동물 복지와 멸종 위기 동물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닥터 브로너스는 또 수익의 33%를 사회공헌과 환경을 위한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