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100인과 함께 만든 파운데이션

바이애콤, 퓨어 카밍 시카데이션 신제품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5-03 1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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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무자극 화장품 브랜드 바이애콤이 소비자 품평단 100인과 함께 개발한 ‘퓨어 카밍 시카데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정제수 대신 병풀추출물이 함유돼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타입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이다.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며 매트 픽싱 파우더 함유로 바르는 순간 가볍게 밀착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다.


또 함께 사용하면 밀착력이 높아지는 ‘브이 핏 파운데이션 브러쉬’도 출시된다. 브이핏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V 컷팅으로 얼굴 곡선에 따라 빈틈없이 균일하게 밀착된다. 넓은 면으로는 볼이나 이마 등 부위를, 컷팅 면으로는 코 옆, 입 주변 등 국소 부위까지 섬세하게 커버 해준다.


바이애콤 관계자는 “바르면서도 예뻐질 수 있고 피부 속부터 편안한 파운데이션을 개발하고자 했다”며 “소비자 100명이 개발에 참여했다. 두 차례에 거쳐 피드백을 반영했고 이미 출시 전부터 제품력을 입증한 만큼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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