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 출시전부터 화제
신개념 비타민C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관심 집중 사전 이벤트 성황
[CMN] 10월 1일 정식 출시 예정인 아이오페의 신개념 비타민C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출시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구소 기반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순수 비타민C 23%의 고강도 안티에이징 앰플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 출시 고객 이벤트를 통해 신개념의 비타민C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대한 고객들의 큰 기대감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10월 1일 출시 예정인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을 본품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고객들을 모집하는 ‘아이오페 비타민C 23 앰플 네이버 실시간 검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이트 오픈 3분만에 준비된 3,000명분의 수량이 모두 소진되고 순식간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순수 비타민C 23%의 고함량 제품 개발이 가능한 아이오페의 연구력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은 고함량의 순수 비타민C와 함께 비타민E, 프로레티놀을 함유해 항산화 시너지 케어로 쫀쫀한 탄력과 깊은 영양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특허받은 Dual VitaC Formula™ 제형으로 피부에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돼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