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푸'로 두피 지키고 영양으로 탈모 케어

자올 닥터스오더, '피부재생 시간' 중요성 강조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0-03-20 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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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자올 닥터스오더, 사진출처:픽사베이>

[CMN] 피부재생 시간으로 알려진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두피 역시, 재생호르몬이 분비되어 모낭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다. 따라서 하루동안 오염된 두피를 깨끗하게 씻어내며 두피마사지를 하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줘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두피모공에 노폐물이 쌓인 채로 잠든다면 두피 재생과 모낭세포의 활동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모발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밤푸(밤에 샴푸를 하는 것)’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여기에 깨끗하게 씻어낸 두피에 탈모개선에 도움되는 영양성분을 공급해 관리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자올 관계자는 “밤푸를 꾸준히 하면서 달라지는 두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면 탈모케어에 더욱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자올이 출시한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에는 탈모치료에 효능이 있는 코펙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두피를 관리하고 셀프 탈모케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펙실은 학명 ‘다이아미노 피리미딘 옥사이드’로, 탈모 치료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며 한 해외 유명브랜드의 탈모케어 제품의 상표명이기도 한 아미넥실과 동일한 성분이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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