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모먼츠컴퍼니의 클린 뷰티 브랜드 비플레인이 피부에 편안한 안심 보습을 제공하는 ‘캐모마일 꽃길세트’를 출시하고,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온리(only) 화해 기획세트로 출시된 캐모마일 꽃길세트는 피부 진정은 물론, 보습에 도움을 주는 캐모마일꽃 추출물을 담은 ‘캐모마일 약산성 토너’와 ‘캐모마일 약산성 로션’으로 구성됐고, 100% 캐모마일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티백을 증정해 지친 피부와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안심 케어를 선사한다.

캐모마일 약산성 토너와 로션은 2019 하반기와 2020 상반기 화해 뷰티 어워드 베스트 신제품 토너와 로션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화해 앱에서 사용자 평점 4.4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피부가 가장 편안한 상태인 pH5.5 이내의 약산성으로 제조되어 민감피부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고, 인위적인 색과 향을 배제한 무색 무향 제품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데일리 스킨케어로 사용하기 좋다.

특히, 출시 두 달 만에 화해 뷰티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으로 선정된 캐모마일 약산성 로션은 캐모마일꽃추출물 외에도 저분자 히알루론산, 병풀추출물, 알란토인을 함유해 편안한 보습과 진정감을 제공함은 물론 세라마이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 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비플레인 김두리 브랜드 매니저는 “캐모마일 약산성 토너에 이어 로션까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하게 기획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캐모마일 꽃길세트를 통해 고객들의 지친 피부와 마음에 편안한 휴식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비플레인은 캐모마일 꽃길세트 출시를 기념해 한정 수량 완판 시까지 화해 쇼핑에서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직 화해 앱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ONLY 화해 제품으로 선보인 이번 기획세트는 구매 시 비플레인 기프트박스로 제공돼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