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전문 스킨케어 '아오와' 3주년 맞아

전국 약3,000여 에스테틱숍에서 사용…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9-21 0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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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디안스(대표 윤구영)의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아오와’가 3주년을 맞았다. 아오와는 메디안스의 병원 전문 화장품 브랜드 ‘히스토랩’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로 전국 3,000여곳의 에스테틱숍에서 사용하고 있다.


2017년 9월 21일 론칭한 아오와는 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뛰어난 제품력으로 잘 알려져있으며, 에스테틱숍용 제품들과 홈케어 제품 모두 인기가 높다. 그 중에서도 캐모마일에서 추출한 귀한 원료인 아줄렌 성분을 함유한 ‘인텐큐어 카밍 콤플렉스 앰플’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 아오와 공식몰에서는 ‘리뷰왕 33인을 찾아라’, ‘꽝없는 룰렛을 돌려라!’ 등 아오와의 3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9월 30일까지 아오와 공식몰 신규 가입 회원에 한해 광채 클렌저인 ‘하이브리드 워터플루이드 젤클렌저’ 본품 외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아오와 관계자는 “이번 3주년 이벤트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아오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힐링 뷰티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연구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오와 공식 홈페이지(https://ahoha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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