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디안스(대표 윤구영, 강문규)는 지난 26일 메디안스 1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이뤄졌으며, 서포터즈로 선발된 32인에게는 임명장과 리뷰용 제품 외 다양한 선물을 증정했다.

메디안스는 병원 전문 브랜드 ‘히스토랩’과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아오와’, 그리고 더마코스메틱 ‘프라우드메리’ 브랜드를 제조, 유통하는 뷰티 전문 기업으로, 일반 소비자보다는 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화장품이다. 이에 따라 제1기 메디안스 서포터즈는 병원이나 에스테틱숍 원장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서포터즈와 뷰티에 관심이 많은 일반 서포터즈 부문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정된 메디안스 서포터즈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월별 정기미션을 포함한 홍보활동을 비롯해 신제품 체험 및 품평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메디안스 관계자는 “메디안스에서 처음 운영하는 공식 서포터즈인만큼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대폭 지원할 예정이며, 소비자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며 성장해 나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