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갈더마코리아는 더마 브랜드 세타필에서 ‘진정 젤크림’을 3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타필은 칸타월드패널과 함께 전국 여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피부 상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4개월에 걸쳐 진행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응답자들 대부분이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려움을 느끼는 등 예민해지는 피부가 고민이라고 답했으며, 60%의 여성은 자신의 피부가 예민 피부라고 답했다.

이 결과를 기반으로 세타필은 소비자들의 늘어가는 민감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민감 피부 진정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개발한 제품이 바로 3월 1일 출시한 ‘세타필 진정 젤크림’이라는 설명이다.

‘진정 젤크림’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손상된 피부의 피부 재생 주기를 정상화시켜주는 성분인 알란토인과 판테놀 성분이 함유돼 다양한 환경에 의해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동시에 쉽게 깨질 수 있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까지 맞춰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도록 도와준다.

저자극의 마일드한 젤 타입 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는 동시에 오랫동안 보습감을 유지시켜 주어 계절에 상관없이 누구나 데일리로 즐길 수 있으며, 세타필만의 모이스춰 락 테크놀러지와 각질케어 기술이 적용돼 하얗게 들뜬 피부 각질을 케어하고,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준다. 건조한 바디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세타필 진정 젤크림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85g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226g의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상황에 맞게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2월 22일 세타필 스마트 스토어에서 선착순 구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3월 1일부터는 올리브영 온라인&오프라인 스토어, 지마켓, 11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