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 고민 함께 들어줘서 고마워요"

갈더마코리아, '글로벌 피부건강 인식 제고 행사' 호평 속 성료
세타필 모델 이세영 뷰티토크‧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 '눈길'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4-26 1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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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 SAM 행사에 참석한 세타필 모델 배우 이세영 [사진제공=갈더마코리아]

[CMN]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현희)는 4월 ‘피부건강 인식의 달(SAM, Skin Awareness Month)’을 기념해 개최한 ‘민감 피부 바로 알기’ 행사를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피부 전문 기업인 갈더마가 피부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지난 75년 간 피부과학을 선도해 온 갈더마코리아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60%의 여성이 해당한다고 응답한 민감성 피부에 특화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갈더마코리아 김연희 대표이사(위), 갈더마코리아 SAM 행사 의료진 강연(아래) [사진제공=갈더마코리아]

이번 행사는 ‘갈더마와 함께 민감 피부 바로 알기’를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렸다. 1부는 세타필 모델인 이세영 배우의 뷰티 토크 세션과 포토 타임으로 진행됐다. 토크 세션은 이세영 배우와 세 명의 의료진이 참석자들과 함께 피부 고민 사연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 날 현장에는 뷰티 인플루언서들과 소비자들이 참석해 민감 피부에 대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유튜브 생중계로도 약 1,500명의 관람자들이 실시간 참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피부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소개하는 강연이 진행됐다. 대표 강연자로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 닥터스피부과 정성규 원장, 라이크성형외과 이용우 원장 총 세 명의 의료진이 1,000여 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민감 피부의 대표 증상과 주사 질환 치료, 입술 탄력 개선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실제 의료진들이 궁금해하는 갈더마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이 날 행사장에 갈더마코리아의 대표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연구소 컨셉으로 구성된 체험존에는 민감 피부에 적합한 포뮬러로 업그레이드된 세타필과 피부 탄력 개선 및 주사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제품에 대한 정보가 한 자리에 전시됐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갈더마 제품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갈더마코리아 김연희 대표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여성들이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고, 평소에 가지고 있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갈더마코리아는 피부건강 인식 확산에 적극 앞장서는 한편, 소비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신뢰를 받는 피부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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