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시카 스킨케어 첫 팝업 ‘Skin LABS’ 성료

성수동서 체험형 공간 구성…풍성한 고객 경험 제공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11-12 오후 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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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78년 전통의 더마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서울 성수동에서 민감 피부를 위한 페이셜 시카 스킨케어(CICA Skincare) 라인 팝업스토어 ‘세타필 Skin LABS’를 오픈했다.

지난 6일~9일 진행된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세타필의 피부 과학과 더마 전문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Skin LABS(민감피부 수사 연구소)’라는 콘셉트 아래 시카 케어 페이셜 라인의 효능과 브랜드 철학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방문객은 ‘민감 피부 사건’의 ‘수사 요원’이 돼 민감성 피부의 징후를 추적하고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시카 케어 페이셜 라인으로 피부를 진정·관리하는 체험을 했다. 이를 통해 세타필의 더마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흥미롭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11월 6일(목)에는 ‘Media DAY’가 열려 두 명의 피부과 전문의와 약 6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는 피부과 전문의가 민감성 피부의 정의와 올바른 스킨케어 루틴, 최신 시술 트렌드 및 시술 후 피부 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피부 고민과 관리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최윤선 갈더마코리아 세타필 스킨케어 브랜드 매니저는 “세타필이 처음 선보이는 페이셜 시카 라인이 고객과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민감 피부를 위한 브랜드의 진정성과 피부 과학 전문성을 가까이에서 경험하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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