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알엑스랩, 마이바흐 신차 쇼케이스 협찬

메르세데스-벤츠 한남 전시장서 손 소독 티슈 등 제공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3-15 15: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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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베이식스(대표이사 김 버나드 리)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스킨알엑스랩’이 국내에 새롭게 출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최초의 SUV이자 메르세데스-벤츠 GLS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 출시 현장에 제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3일간 메르세데스-벤츠 한남 전시장(KCC오토 운영)에서 진행된 ‘신차 쇼케이스’는 방역수칙 준수 하에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행사장에 스킨알엑스랩가 협찬한 손 소독 티슈, ‘킵 핸즈 클린 세니타이징 와이프스’가 비치돼 눈길을 끌었다.


킵 핸즈 클린 세니타이징 와이프스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유해 세균 5종(대장균, 녹농균, 황색 포도상구균, 바실러스균, 살모넬라균)에 대해 99.9% 살균 테스트를 완료했다. 손소독제 등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식약처 제조기준에 맞추어, 곡물을 발효한 주정 에탄올 61.52%가 함유되었다.


또한 스킨알엑스랩은 행사 기간 내 KCC오토 고객 초청 세션에 참여한 고객에게 자사 제품 6종을 제공했다. 제공 제품은 ▲마데세라 크림 피부 장벽 튼튼 세트 ▲마데세라 익스프레스 마스크 ▲워터풀 썬 업 플러스 ▲바디 모이스처 플러스 ▲프레쉬 클리어링 앰플 ▲마일드 휩 클렌저로 구성되었다.


베이식스 관계자는 “국내 처음 선보이는 럭셔리 SUV의 출시 행사장에서 우리 제품이 방역관리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벤츠 한남 전시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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