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피아,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여자 테니스대회' 공식 후원

WTA 정규 투어 대회 … 참가자들에 시크릿키 24K 골드 라인 2종 지원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1-07 1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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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젠피아의 ‘시크릿키(Secretkey)’가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코트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WTA(Women’s Tennis Association) 정규 투어 테니스 대회인 ‘2021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코리아오픈)’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젠피아는 이번 대회 모든 참가자들에게 럭셔리 스킨케어 세트인 시크릿키 24k 골드 라인 크림과 에센스 각각 200개씩 약 1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WTA 정규 투어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코리아오픈’은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 여자 프로 테니스 대회로,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국적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첫 국제 테니스대회다.


시크릿키 24k 골드라인 크림과 에센스는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기초부터 채워주는 수분감으로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맑게 가꿔주며, 피부 결 정돈과 진정 효과가 뛰어나 겨울철 더욱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시크릿키 관계자는 “국내 유망 선수들을 비롯해 프랑스, 헝가리, 네덜란드, 일본 등 20개국 80명의 선수들이 참가, 2021년 마지막 WTA 정규 투어 대회 우승컵을 놓고 경쟁하는 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도 스포츠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의 마케팅과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젠피아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시크릿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닥터아제라, 유럽 향료를 사용해 만든 향수 브랜드 더페이지 등을 해외 45개국에 수출해 브랜드 기반을 잡고 있는 기업이다. 회사측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각국 수요에 맞는 수출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는 기업인만큼 다양한 프로모션과 채널 확대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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