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활용 4인 4색 캠페인 눈길
헤라, 네 명의 아티스트와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 전개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2-28 12:32:02]
[CMN]
헤라는 오는 3
월 1
일부터 ‘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헤라는 캠페인 앰베서더로 발탁된 드랙 아티스트 ‘
나나 영롱 킴’,
모델 ‘
요요’, DJ ‘
안나’,
아티스트 ‘
이후신’
과 함께 ‘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얇게 발려 밀착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 표현을 24
시간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2,000
명의 아시아인 피부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한 12
개의 정교한 쉐이드는 누구나 본인 피부 톤에 가장 잘 맞는 색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
이번 ‘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을 함께할 앰베서더로 네 명의 아티스트 ‘
나나 영롱 킴’, ‘
요요’, ‘
안나’, ‘
이후신’
을 발탁했다”
며 “4
인 4
색을 담아낸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
실키 스킨 룩’
을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3
월 21
일부터 30
일까지 ‘
더현대 서울’
에서 오프라인 팝업도 진행한다.
메이크업 쇼,
메이크업 수정(
터치업)
서비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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