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잉크…틴트' 누적 판매량 270만 개 돌파

런칭 16개월 만에 세운 기록…일 평균 판매량 5,800개 꼴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8-10 오후 11:31:12]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의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가 출시 14개월 여 만에 누적 판매량 27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작년 2월 선런칭된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아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22224일 오전 7시 기준)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출시 14개월 여 만에 판매량 270만 개(22224~237월 전 채널 판매 수량 기준)를 돌파했다. 이는 일 평균 판매량 5,800개인 셈이다.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푸른 잎에서 반짝이는 느낌을 담은 싱그러운 청초 광택 틴트로 여러 번 레이어링해 발라도 끈적임 걱정 없이 산뜻하며, 도톰하고 탱글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입술에 겉돌지 않는 레깅스 핏의 밀착력으로 묻어남이나 요플레 현상 걱정이 없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페리페라 브랜드 관계자는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모두 제품을 사랑해 주신 소비자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특별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