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네오 베이커리 에디션' 한정판 출시
#겉보속촉 피부 완성…프레즐, 컵케익 등 빵 일러스트 눈길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9-01 11:32:08]
[CMN]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
네오 베이커리 에디션’
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
네오 베이커리 에디션’
은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한 빵처럼 겉보속촉(
겉은 보송,
속은 촉촉)
피부를 완성해 주는 라네즈 네오 쿠션과 네오 파운데이션의 공통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핑크빛 아이보리 색상의 라네즈 네오 쿠션과 네오 파운데이션 2
종 제품을 각각 3
가지 색상(21C, 21N, 23N)
으로 구성했으며 각 제품에는 크루아상,
프레즐,
컵케익 일러스트를 담았다.
네오 쿠션 베이커리 에디션은 제품 본품과 리필,
휴대전화 액세서리로 구성했다.
네오 파운데이션 베이커리 에디션을 구매하면 본품과 함께 프레즐,
컵케익 모양의 퍼프 2
종을 받을 수 있다. 9
월 1
일에는 유튜버 ‘
입짧은햇님’
이 빵집을 추천하는 라이브 방송에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
라네즈 네오 쿠션’
은 2020
년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 521
만 개를 기록한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다.
특히 지난 5
월 리뉴얼 출시한 2
세대 네오 쿠션은 초미세 파우더 입자와 파우더 분산 기술로 피부에 더 얇고 균일하게 밀착해 발림성과 커버력이 우수하다.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등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겉은 매트하지만 피부 속을 촉촉하게 해준다.
‘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
은 초미세 입자가 촘촘하게 피부에 밀착돼 답답함 없이 보송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크닝 없이 화사한 컬러가 48
시간 무너짐 없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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