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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겟잇틴트 글레이즈 밤’ SS 컬러 3종

영롱하고 볼륨 있는 입술 연출…인기만점 ‘탕후루 립’ 완성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3-12 17:27:51]

[CMN] 토니모리가 입체적인 광택감의 글레이즈 코팅으로 영롱하고 볼륨 있는 입술로 연출해 주는 ‘겟잇틴트 글레이즈 밤’의 2024 SS 신규 컬러 3종을 선보였다.

완연한 봄이 다가오면서 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컬러와 반짝이고 탱글한 ‘탕후루 립’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겟잇틴트 글레이즈 밤’을 2024년 SS에 잘 어울리는 달콤하고 로맨틱한 신규 컬러를 새롭게 추가한 것. 이번에 새롭게 나온 신규 컬러는 3가지로 ‘6호 스파클링 코랄’, ‘7호 솜사탕 핑크’, ‘8호 라벤더 블라썸’이다.

‘6호 스파클링 코랄’은 통통 튀는 탄산 속에 부드러운 코랄 컬러로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날수 있게 도와준다. ‘7호 솜사탕 핑크’은 설레는 핑크빛 나들이에 함께한 포근하면서도 달콤한 솜사탕 핑크 컬러이며,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 좋다. ‘8호 라벤더 블라썸’은 살랑이는 라벤더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듯한 뮤티드 바이올렛 컬러로 차분한 무드를 선사하여 쿨톤에게 제격이다. 더불어, ‘겟잇틴트 글레이즈 밤’ 라인은 다른 컬러와 레이어링해 사용하면 더욱 다채롭게 립 컬러로 연출 가능하다.

토니모리의 ‘겟잇틴트 글레이즈 밤’은 독보적인 메가 샤인 글레이즈 코팅으로 다각도에서 균일하고 입체적인 광택감을 선사하며, 시원한 쿨링감이 도는 플럼핑으로 기존 뜨거운 플럼퍼와는 달리 자극감 없이 볼륨 있는 입술로 연출한다. 무엇보다 입술 온도에 사르르 녹는 모이스처 글로스 스틱으로 주름 사이 빈틈없이 코팅해 수분 증발을 막고 광택감을 오래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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