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첫 브랜드 단독 팝업스토어 성료

사전 예약 하루 만에 마감…2주간 누적 방문객 1만 6천 명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6-21 0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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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고운세상코스메틱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20여 년 만에 최초로 진행한 단독 팝업스토어에 2주간 약 16천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난 525일부터 67일까지 2주간 성수에서 진행된 닥터지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 오픈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오픈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피부를 넘어 모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닥터지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팝업스토어는 닥터지 브랜드 및 제품, 서비스 체험은 물론 자신의 내면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감정, 치유, 공감을 주제로 한 다양한 미션과 닥터지와 감정 연계 소스를 활용한 감정 키링 만들기가 큰 인기를 얻으며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그 결과 팝업스토어가 운영된 2주 동안 일 평균 1천 명이 넘는 국내외 소비자가 방문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올해 하반기 일본에서도 닥터지 브랜드 단독 팝업스토어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닥터지는 현재 일본 3대 버라이어티샵인 로프트(LOFT), 핸즈(HANDS)를 비롯해 프라자, 이온몰, 아인즈앤토르페, 마츠모토 키요시 등 약 3,400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적극적인 현지 공략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일본 4대 오픈마켓 쇼핑몰로 꼽히는 큐텐 재팬(Qoo10 Japen)’라쿠텐(Rakuten)’ 등의 온라인 채널에도 입점해 매년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신양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닥터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고운세상코스메틱과 직원들이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알릴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피부를 넘어 내면까지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닥터지의 진심을 국내외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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