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셀부트’가 중안부 리프팅에 특화된 기능성 패치 ‘파워지에프 볼륨핏 중안부 리프팅 패치’를 론칭했다.

셀부트(CELLBOOT)는 단순한 일시적 변화가 아닌,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리는 ‘슬로우 에이징 루틴’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피부의 가장 근본이자 기초인 세포부터 개선을 도와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파워지에프 볼륨핏 중안부 리프팅 패치’는 중안부만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리프팅 팩으로 눈 밑부터 앞볼, 팔자 주름까지 중안부 전체의 탄력을 강화하며 볼륨 케어를 동시에 제공한다.

늘어진 볼살과 처진 부위를 감싸 쫀쫀하게 당겨줄 수 있도록 에센스가 함유된 강한 탄성의 실 원단 소재 ‘파워 텐션 실 겔 메쉬’로 제작됐으며, 3단 날개형 디자인으로 얼굴형에 따라 맞춤 밀착이 가능하다. 1회 사용만으로도 리프팅 효과를 입증한 임상 테스트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셀부트의 연구 결실, ‘파워지에프(PowerGF)’가 들어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워지에프는 피부 세포의 증식, 상처치유, 분화를 자극할 수 있는 물질인 피부관련 5가지 성장인자(EGF, FGF, IGF, KGF, PGF)와 외부의 수분이 세포안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움주는 ‘아쿠아포린 활성 물질’, 세포 정보를 전달하는 줄기 세포 물질 ‘식물성 엑소좀’을 배합한 새로운 성분이다.

이를 통해 노화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피부 세포를 깨워 재생과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피부 본연의 탄력과 건강한 윤곽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셀부트 관계자는 “얼굴 중안부는 나이가 들수록 중력의 영향을 받아 탄력을 잃기 쉬워 꼭 관리가 필요한 부위다”며 “임상 시험에서 1회 사용만으로도 리프팅 효과를 입증한 만큼 집에서 간편하게 볼살처짐, 탄력케어 등의 관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슬로우 에이징 대표 뷰티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