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에이징 차세대 성분 ‘파워지에프’ 독자 개발

셀부트, 5가지 성장인자 등 배합…기능성 스킨케어 차별화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7-18 오후 2: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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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셀부트(CELLBOOT)’가 슬로우 에이징 루틴에 최적화된 핵심 성분 ‘파워지에프(PowerGF)’를 적용한 뷰티 제품군을 선보이며 시장 차별화에 나섰다.

셀부트가 독자 개발한 ‘파워지에프(PowerGF)’는 5가지 성장인자(EGF, FGF, IGF, KGF, PGF), 줄기세포 유래 식물성 엑소좀(Exosome), 아쿠아포린 활성 물질(A2G)을 배합한 복합 성분이다.

특히, 셀부트가 5가지 성장인자(EGF, FGF, IGF, KGF, PGF)를 조합한 이유는 각 성장인자마다 담당하는 역할이 달라 피부 전체의 항노화를 위해선 다양한 성장인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피부의 원래 재생주기는 28일이나, 나이가 들수록 재생주기가 서서히 늦춰지면서 노화가 시작된다. 이를 5가지 성장인자들이 각각 피부 재생(EGF), 콜라겐 생성(FGF), 세포 활력(IGF), 장벽 강화(KGF), 빠른 회복(PGF)을 담당하며 세포 재생주기가 늦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함께 포함된 아쿠아포린 활성 물질(A2G)은 피부 세포 속 수분 통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수분 보유와 흡수 기능을 유연하게 조절해주며, 건조함과 열감에 민감한 피부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식물성 엑소좀(Exosome)은 세포 간 정보를 전달하는 줄기세포 유래 성분으로, 피부의 생명력 회복은 물론 피부 장벽 개선과 항산화 작용을 유도해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 회복을 도울 수 있다.

이처럼 파워지에프는 세포 속 깊숙이 작용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단순한 겉보습이나 리프팅 효과를 넘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세 입자 형태로 구성돼 흡수력 또한 뛰어나, 피부에 빠르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셀부트 관계자는 “단순한 일시적 변화가 아닌,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리는 ‘슬로우 에이징 루틴’을 지향하고 있어 피부의 가장 근본이자 기초인 세포부터 개선을 도와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셀부트는 독자 개발한 ‘파워지에프(PowerGF)’가 함유된 뷰티 제품을 선보여 슬로우 에이징 대표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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