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어울리는 ‘아이젠버그 파리’ 시그니처 향수

‘라드 퍼퓸’ 패키지 속 아트워크가 담긴 실크 스카프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7-08 오후 1:01:40]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아이젠버그 파리가 ‘오 프레쉬 델리케이트 오 드 퍼퓸’과 ‘러브 어페어 옴므 오 드 퍼퓸’을 추천한다. 아이젠버그 파리는 창립자 ‘호세 아이젠버그(José Eisenberg)’에 의해 2000년 프랑스에서 시작되었다.

‘오 프레쉬 델리케이트 오 드 퍼퓸’은 지중해 해안의 풍성한 정원과 그 곳 사람들의 활기찬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은 꽃과 과일 향의 매치로 상큼 달콤한 느낌을 담은 향수로 여름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산뜻하면서도 정돈된 무드라서 과하지 않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향으로, 향수 입문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특히 비누나 샴푸 같은 청량한 느낌 혹은 밝고 상쾌한 프루티 계열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향수이다.

‘러브 어페어 옴므 오 드 퍼퓸’은 아이젠버그 파리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듯한 머스크 향을 중심으로 구성된 향수이다. 시그니처 라인인 만큼 옴므와 우먼 라인으로 나뉘어 있지만, 남녀 특유의 향으로 구별되지 않아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더불어 아이젠버그의 대표 컬렉션 ‘라드 퍼퓸(L’Art du Parfum)’ 패키지에 삽입된 아트워크가 프린트 된 실크 스카프가 오는 7월 15일 출시 예정이다. ‘라드 퍼퓸’ 컬렉션 패키지에 없는 새로운 일러스트 ‘So French’는 올해로 150주년을 맞이한, 파리 예술과 역사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으로 손꼽히는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Palais Garnier)의 웅장함이 돋보인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