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리미티드 에디션 ‘라즈베리 리플 코롱’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4일부터 13일까지 단 10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햇살 가득한 여름날, 영국 해변에서 즐기던 달콤한 라즈베리 바닐라 아이스크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NEW 라즈베리 리플 코롱’의 향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여름의 감성과 기억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팝업 공간으로 꾸며졌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여름 향을 테마로 꾸며진 이번 팝업은, 영국 해안가 모래 위에 세워진 ▲리셉션 공간에서 스탬프 미션 티켓을 수령하며 조 말론 런던이 그리는 여름의 여정이 시작된다.
이어 라즈베리 리플 콘셉트를 시각화한 ▲스페셜 포토존, NEW 라즈베리 리플 코롱 시향 및 썸머 코롱 컬렉션과의 센트 레이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 디스플레이 존, SNS 해시태그 이벤트 참여 시 나만의 키링을 제작할 수 있는 키링 크래프트 체험 공간 ▲액티비티존 등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팝업 현장에서는 신제품 ‘라즈베리 리플 코롱’을 포함해 지난 여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 후 재출시된 ‘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 등 브랜드가 제안하는 썸머 시즌 프레그런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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