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헤어브랜드 보다나(VODANA)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성수동에서 ‘본 투 블로우(Born To Blow)’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팝업은 ‘본 투 블로우(Born to Blow)’ 콘셉트로 꾸며져, 무대에 오르기 전 디바의 스타일링 비하인드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 톤을 기반으로, 스팽글 장식과 샹들리에 등 화려하게 빛나는 오브제로 채워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코드샵, 작업실, 백스테이지, 메인 스테이지 등 디바의 하루를 모티브로 구성된 이번 팝업은 방문객이 직접 디바의 스타일 변신 과정을 따라가며 보다나의 신제품부터 베스트셀러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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