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 롯데면세점 입점…글로벌 고객 접점 확장

신세계·신라 이어 롯데까지, 국내 주요 면세 채널 진출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13 오후 1: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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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대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롯데면세점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입점으로 톰은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까지 진출하며 국내 주요 면세 채널 전반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해외 여행객과 글로벌 소비자 접점이 높은 면세 채널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K-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신세계면세점 입점 이후 8개월 만에 면세 채널의 월 매출이 입점 첫 달 대비 약 930% 증가한 데 이어, 지난 4월 입점한 신라면세점에서는 온라인몰 입점 직후부터 현재까지 스킨케어와 디지털·리빙 카테고리 주간 판매액 1위를 기록하며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해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톰은 이번 롯데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면세 채널은 글로벌 고객의 소비 성향과 제품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면세 채널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별 전략을 더욱 정교화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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