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아, ‘1회분 레티놀 캡슐+휴대 케이스’로 출사표

직접 설계 케이스 지식재산 3건 출원…GL Electronics와 양산 협력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11-04 16:23:05]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프레시도스랩스(대표 강성용)가 스킨케어 브랜드 코비아(COVIA)의 첫 제품 ‘나이트 리뉴 레티놀 캡슐 세럼’과 전용 휴대 케이스를 선보이고 자사몰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레티놀 3,000ppm과 펩타이드 12종을 식물성 캡슐에 1회분씩 담았다. 빛과 공기에 약한 레티놀을 병에 담아 두고 쓰는 대신, 쓸 때마다 새 캡슐을 비틀어 여는 방식이다. 캡슐 세럼은 국내에서 제조한다.

캡슐을 들고 다니는 케이스도 회사가 직접 설계했다. 무선 이어폰 케이스에서 착안한 컴팩트한 마그네틱 케이스로, 뚜껑 안쪽에 거울을 달았다. 휴대성, 힌지 내구성, 습도에 약한 식물성 캡슐을 위한 커버 구조까지 수개월간 12차례 설계를 고쳤고, 이 케이스로 특허·실용신안·디자인 3건을 출원했다.

케이스 양산은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박닌에 생산 거점을 둔 GL Electronics와 각각 MOU를 맺고 진행한다. 양사는 COVIA의 중국·베트남 시장 진출에도 협력한다.

강성용 대표는 “도자기 장인이 한 점을 오래 만지듯, 좋은 성분을 쓸 때까지 신선하게 지키는 방법을 고민했다”라며 “캡슐과 케이스를 함께 쓰는 새로운 사용 경험을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목복사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