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대한민국 대표 마스크팩 기업 이미인(대표 김주원)이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 이미인은 자사 브랜드 ‘얼트루’와 ‘마네핏’을 홍보해 No.1 마스크팩 전문 OEMㆍODM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확고히 알렸다.

이번에 제20회를 맞은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3대 화장품 미용박람회 중 하나다. 제20회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에 걸쳐 홍콩 컨벤션&엑시비션 센터(Convention&Exhibition Centre)에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104개국에서 2,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미인은 큰 규모의 48sqm 독립부스 형태로 전시 공간을 운영하면서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수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크림 하이드로겔 타입의 얼트루 ‘더 트루 리치크림’은 대단한 호응도를 얻었다. 이미인 부스에는 500여 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과 현장 제품구매 요청이 쇄도했다.

마스크팩 제조 유통 전문 회사인 이미인에서 그 동안의 노하우를 집약시켜 만든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얼트루(Ultruː)(www.iminemall.com)는 크게 얼트루 ‘더 트루 리치크림’과 ‘아임 쏘리 포 마이스킨’ 두 라인으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두 가지 마스크팩 모두 나노 입자 형태의 수분증발차단제 AMF 성분이 피부 유효 성분과 결합해 진피층까지 침투, 오랜 시간 강력한 수분 래핑 효과를 발휘해 피부에 강력한 보습효과, 영양, 생기 등을 유지해준다.

‘더 트루 리치크림(The True Rich Cream)’은 이미인 만의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 크림 한 통의 수분과 영양을 담고 있다. 마스크팩 한 장으로 일주일 치 수분과 영양을 온전히 피부에 전달해 준다. 회사측은 이 제품으로 롯데 홈쇼핑 방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아임 쏘리 포 마이스킨(I’m sorry for my skin)’은 최고급 장섬유 원단 시트와 고점도의 쫀쫀하고 탱탱한 젤리 제형의 에센스가 뛰어난 밀착력으로 강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한편, 이미인은 이번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에서의 여세를 몰아 내년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박람회에도 적극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