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회원을 위한 특별한 헤어살롱

아이벨르, 압구정 현대백화점 뷰티파크점 오픈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11-10-12 1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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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헤어살롱 아이벨르 현대백화점 뷰티파크점이 최근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번 오픈 행사에는 패티김, 조영남, 임성훈, 이경진, 김희애, 박정아 등 다수의 연예인과 로레알코리아 전무 세바스찬 에몽, 케라스타즈 이사 클라우디아 김 등 뷰티업계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벨르는 ‘나만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고급스럽고 지적이며 세련된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헤어살롱 브랜드.

㈜디이노(대표이사 김진수)가 쟈끄데상쥬 운영 2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2년 현대백화점과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헤어살롱 브랜드다.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 컨셉과 아늑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휴식처럼 제공되는 시술은 고객의 헤어스타일뿐 만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멤버십 할인혜택과 현대백화점 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현대백화점 측은 2002년 목동 현대백화점에 첫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현대백화점에 입점한 헤어살롱 중에서도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낼 정도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압구정 현대백화점 뷰티파크점은 상위 1%의 회원을 위한 1:1 맞춤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존에 없던 신개념의 헤어살롱으로 단순한 시술에서 그치지 않고 필요한 시술과 관리를 예약제와 회원제로만 운영된다.

㈜디이노의 김진수 대표는 “아이벨르 압구정 현대백화점 뷰티파크점은 상위1%를 위해 회원제로 운영되며 기존의 헤어살롱들과 차별화되는 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곳이다” 또한 “앞으로 1년 이내에 뷰티파크점을 국내 최고의 헤어살롱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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