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박일우 기자] 메이아일랜드가 5 in 1 남성 기초 올인원 세럼을 내놨다.

31일 뷰티 토탈 엔터테인먼트 기업 코코스랩(대표 하미영) 스킨케어 브랜드 메이아일랜드는 꽃피는 봄을 겨냥해 여심을 홀릴 수 있는 남성 스킨케어 ‘원펀치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원펀치세럼은 에프터쉐이프+에센스+로션(에멀전)+크림+아이크림 등 기초 5단계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으로, 퍼퓸을 콜라보한 남성 전용 올인원 퍼퓸 세럼이다.

원펀치세럼은 이것 저것 바르기 귀찮은 남성들에겐 필수 레어템으로 스킨케어를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타입 스킨케어 제품이다.

남성 최대의 적인 모공수축을 도와주는 파파야추출물, 꿀 보습을 제공해주는 베타인 성분, 피부진정을 도와주는 병풀추출물등을 함유해 업무 스트레스, 미세먼지 등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보호, 완소남 피부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봄이 되면 퍼퓸을 많이 사용하는 남성의 특성을 고려해 원펀치세럼에 퍼퓸을 더한 것도 장점이다. 시원하고 상큼함 시트러스 마린향의 ‘아쿠아블루’ 향이 겨울의 끝을 알려 여심을 자극해 매력적인 남성으로 만들어준다.

미백과 주름개선 인증을 받은 이중기능성 제품으로, 사용시 번들거림이 없고 피부를 숨쉬게 해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을 전달한다.

한편 메이아일랜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SNS 페이스북 이벤트(facebook.com/kocos.may)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