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박일우 기자] 뷰티토탈 엔터테인먼트 기업 코코스랩 스킨케어 브랜드 메이아일랜드가 환절기에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신제품 ‘메이아일랜드 B5 비타민 소스’를 출시했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신제품은 비타민 B5 성분 함유로 피부에 강력한 보습을 주고,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겨 수분자석이라고 불리는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솔루션 80%를 함유해 ‘수분빵빵 고보습 비타민 앰플’이다.

기존 소용량 앰플들의 아쉬움을 가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100ml 대용량 고농축 앰플 제품으로 기획됐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만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피부를 환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천연자연유래추출물(오렌지&딸기, 알로에, 양벚나무열매,병풀)이 지친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주는 5 in 1 기능 제품이다.

핵심성분인 비타민 B5는 피부로 흡수되면 비타민으로 변하는 물질로 피부에 에너지를 제공해주고, 강력한 보습력으로 피부 속당김을 해결해 피부 겉과 속에 수분을 빵빵하게 채워주는 이중케어 제품으로 하루종일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피부를 만들어준다.

코코스랩 하미영 대표는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칙칙해지기 쉬운 요즘, 피부 속부터 수분이 채워져 피부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제품”이라며 “발랐을 떄 무겁지 않은 산뜻한 제형의 대용량 앰플로 지금 이 시기에 딱 추천하는 제품’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