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머크, 폴더블·롤러블 디스플레이 생산 난제 해결

파트너십 통해 새로운 디스플레이 소재 liviFlex™ 생산 가속화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2-02 오후 8: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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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선도적인 과학기술기업 머크는 솔립테크(Solip Tech Co., Ltd.)와 옵티튠 오이(Optitune Oy)와의 협업을 통해 liviFlex™ 브랜드의 첫 제품을 디스플레이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liviFlex™는 프리폼 디스플레이로 알려진 플렉서블, 폴더블, 롤러블 디스플레이 생산의 난제를 해결할 일련의 새로운 디스플레이 소재다. 머크 퍼포먼스 머티리얼즈는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의 핵심 분야로 분류되는 전자 소재 산업과 OLED 디스플레이 소재의 선두주자이다.


마이클 헤크마이어 수석부사장(머크 퍼포먼스 머트리얼즈 섹터, 디스플레이 솔루션)은 “머크는 솔립테크 및 옵티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사를 위한 강건하면서도 안정적인 솔루션 개발에 대한 시장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첫 번째 liviFlex 제품을 통해 프리폼 디스플레이라는 흥미진진한 분야를 보다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면적이고 직사각형 형태를 띠는 일반 디스플레이와 달리, 프리폼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형태의 맞춤 제작과 구부리기, 접기, 늘이기 및 말기가 가능한 표면이 포함된 새로운 디자인 요소들을 제공한다. 프리폼 디스플레이 매출은 2025년까지 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현재 프리폼 디스플레이 세그먼트에서 발생되는 매출의 13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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