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위한 머크 천연혁신원료 보러 오세요"

한국머크, 7월 14~16일 인-코스메틱스 2021 부스 참가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7-13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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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머크(대표이사 김우규 박사)가 화장품 원료 전시 국제 박람회인 ‘인-코스메틱스 2021’에서 색조용 펄 안료와 천연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화장품 원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4일(수)~16일(금)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머크는 코로나(COVID-19) 이후 부각되고 있는 주요 트렌드에 대해 혁신적인 원료와 함께 새로운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비엡커 던드라스 서페이스 솔루션 코스메틱 프랜차이즈 헤드는 “비건뷰티(클린뷰티)는 오늘날 많은 코스메틱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이며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세계적으로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머크의 이펙트 안료와 기능성 필러 파우더 제품들로 구성된 솔루션들은 비건코스메틱의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동물복지나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머크의 접근방식”임을 강조했다.


장재훈 서페이스 솔루션 아시아 퍼시픽 마케팅 헤드는 “이번 전시회의 큰 주제 중 하나인 천연 자극완화 신규 효능 원료(RonaCare® Balmance) 부문에서는 민감성 피부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붉어짐, 거칠어짐, 그리고 가려움 등을 신속하게 개선해주는 천연 수레국화 추출물 성분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이 놀라운 성분의 핵심 비밀은 추출물 속의 페룰로일-세로토닌(feruloyl-serotonin) 성분”이라 설명하고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교한 최신 추출기법으로 탄생된 RonaCare® Balmance도 만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글래스 플레이크 펄안료를 통해 거울과 같은 반짝임과 화려한 글리터 효과가 필요하다면 머크의 글라스 기제를 기본으로 한 펄안료가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에서 머크는 기존의 실버화이트와 간섭펄, 그리고 유색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멋진 펄안료를 소개하는 동시에 강한 스파클 효과를 가지고 투명한 글리터 효과를 가진 머크의 글라스 펄안료를 중점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머크의 부스 번호는 Hall C(3층) P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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